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퍼거 증후군 (문단 편집) === 병역 ===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스퍼거 증후군/기타 전반적 발달장애 때문에 보충역 내지는 면제 판정을 받았음에도 굳이 군대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앞으로 거의 일반인 수준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목표로 하는 극적인 완화상태[* 사실 아스퍼거는 완치가 아니라 완화되는 것이다.], 혹은 어릴 때 매우 억울하게 오진을 받은 정상인이 아닌 이상 '''단호히 그 생각을 접어야 한다.''' 사실 현역 복무를 무사히 만기전역하기는 커녕 아스퍼거로 확인이 된 순간 어떤 방법으로도 보충역(4급) 판정 이하를 피하기 매우 어렵다. 특히 2021년에 정신과 기준이 강화되어 높은 급수로 올라가기 어려워져서, 좀 심한 경우 4급은 커녕 아예 5급이 뜰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정신과 기준이 강화되어 이제 [[정신과]]는 4급 [[보충역]]도 증상이 경미한 편이여야 한다.[* 4급에 그칠려면 일정 수준의 일상생활은 어렵지 않게 수행해야 한다. 즉, 웬만하면 어렵지 않게 부모로부터 독립이 가능해야 하고, 일반인들과의 평범한 일상생활, 사회생활을 어느 정도는 무난하게 영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전반적 발달장애 특성상 자칫 잘못하다 상황이 악화되기 매우 쉬운데,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본인이 스스로를 잘 컨트롤하는 것도 사실상 필수다.] 그 이상이면 5급 확정이다.[* 심하면, 경우에 따라서 서류 없이 상담사에게 몇 마디 얘기만 틀어놔도 바로 그쪽에서 눈치채고 즉시 5급을 줄 수 있다. 특히 어렸을 때 안 좋은 습관을 많이 들이거나 관리를 잘못해서 또 다른 안 좋은 성향이 생겼다든가, 다른 정신질환까지 얻은 경우 더더욱 발각되기 쉽다. 그리고 운전면허를 땄다고 해도 5급 판정을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운전면허 필기/실기/도로주행 3번 연속 탈락 없이 스트레이트로 땄다고 해도 판정의가 심각성을 눈치채고 5급이 나올 수 있다.] '''아스퍼거는 의학적으로 엄연한 [[자폐성 장애]] 중 하나이다.''' 상기된 아스퍼거 환자들의 특징은 군 생활에 있어 정말 최악의 단점으로 작용하며, 병역생활에 여러 심각한 애로사항이 꽃 펴 '''[[연대책임|자신도 괴롭고 남들은 더더욱 괴로울 것이다.]]''' 아스퍼거 증후군 등의 자폐성 장애가 징병검사 기준에 포함된 것은 [[1999년]], 즉 [[1980년]]생부터이다. 의외로 꽤 늦게 포함되었는데, 한국에서는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었다고 봐야 한다. 정확히 징병검사 기준에서 자폐성 장애는 "마음의 작용과 의식 상태에 관한 발달 장애와 소아청소년기 장애"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자폐성 장애뿐만이 아니라 [[ADHD]], 틱장애, 의사소통장애, 언어장애를 포함한다. 징병검사 기준에서 자폐성 장애 관련 판정기준이 추가되기 전에는 판정기준 중 "성격장애·성도착증 및 특수증상" 등이라는 것이 있었다.[* [[1999년]] 이후의 징병검사 판정기준에서는 특수장애가 삭제되었다. [[http://www.law.go.kr/법령/징병신체검사등검사규칙/(00454,19950210)|1995년 2월부터 적용되던 징병검사 판정기준]]과 그 이전에 나온 징병검사 판정기준 내용 참조.] 당시 징병검사규칙의 특수증상 문구는 "특수증상[* 언어장애, 야뇨증을 포함한다.]"이라고 되어 있고, 징병검사 기준에서 자폐성 장애 관련 판정기준이 없었을 때 지적장애가 없는 자폐성 장애는 징병검사 판정기준 중 특수증상에 해당되던 것으로 추측된다. 2020년 기준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을 포함한 자폐성 장애의 경우 [[병역판정검사]]를 받는 당시의 상태에 따라 신체등위는 경도 4급 ([[보충역]]), 중등도 5급 ([[전시근로역]]), 고도 6급 ([[면제|병역면제]]), 그리고 '향후 일정기간 관찰이 필요한 경우'인 7급(재검)을 받을 수 있다. 이중에서 고도에 해당하는 6급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아니라 [[자폐증]](카너 증후군으로 일부에 한정되지 아니하고 전체에 걸치는 의미의 자폐증이자 대중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자폐증, 지적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자폐성 장애)에 해당하는 때라서 징병검사 신체등위 6급은 아스퍼거 증후군으로는 받을 가능성이 적다. 2015년 10월부터 2018년 2월까지는 '''경도는 3급''', 중등도는 4급, 고도는 5급, 심도는 6급을 받았다. 그러다가 2018년 2월부터 실시하는 징병검사에서는 판정 기준이 개정되어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을 포함한 전반적 발달장애(심리적 발달장애)는 4급([[보충역]])에서 7급 재검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것으로 병역판정검사 급수를 받으면 병역판정검사 결과표에 '심리적 발달장애 ~급', '자폐스펙트럼장애 ~급' 등으로 나온다. [[장애인]] 등록을 1급~3급 판정을 받을 경우 병역법에 의거 [[징병검사]] 없이 [[면제]] 혹은 [[전시근로역]]이 내려진다. 따라서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로서 '당당하게' 현역을 지원한 시점이라면 아예 장애인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징병검사]] 때 아스퍼거 증후군 관련 정신과 진료 내역을 아예 제출하지 않은 것이 대다수일 텐데, 이러면 국방부엔 정신과에 관계된 문제가 '''없다고''' 보고될 것이다. 물론 아스퍼거 환자들 역시 단체생활을 꺼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누가 막지 않더라도 현역 입대를 되도록 하지 않으려 한다. 또 군 입장에서도 입대한다 해서 딱히 도움이 될 병력이 아닌 것을 알기에 칼같이 잡아내서 보통은 보충역 또는 면제 대상이 된다. 하지만 가정에서 장애인 등록을 꺼리고 군대를 가라고 강요하거나, 군 면제자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두려운[* 이런 경우라면 앞서 말했듯 상당히 증상이 완화되어 일반인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취업을 원하는 경우에만 해당한다. 아니면, 어렸을 때 정말 억울하게 아스퍼거라고 오진받은 경우라든가.], 혹은 아주 간혹가다 '군대에서 사람과 부대끼면서 살면 증상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잘못된 생각을 갖는 환자들이 있어 문제가 된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징병신체검사]]의 특성 상 본인이 숨긴다면 걸러내기 어려운 질환이므로, 다른 이상이 없다면 그대로 현역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군대는 학교를 벗어난 이후 최초의 조직 생활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환자들은 [[고참]]들이나 동기들에게 괴롭힘당하거나 억울하게 누명을 받아도 말이 엇나가고 잘 정리되지 않아서 소명하지 못해 '''[[가혹행위]]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는 때가 비일비재하며, 팀웍 부족이나 초 단위[* 아스퍼거를 보살피는 NT들의 경우 주어진 일을 하도록 할 때 초 단위로 시키는 것은 환자에게 매우 힘들다.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즉각적이고 즉흥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군대에서는 1초 늦었다고 전원이 기합을 받는 곳이다.] 일처리 미숙 같은 문제를 보이고 훈련을 잘 따라가지도 못해 [[관심병사]] 내지는 후임들에게까지 무시당하는 [[기수열외]] 대상자가 되는 것이 보통이다. 즉 증상이 있는 '''본인의 인생이 작살나는 것도 문제이지만, 군대에서 같이 엮이게 되는 고참이나 동기들도 무척 힘들게 한다.''' 또 군대의 경우 높은 확률로 살면서 처음으로 [[계급]]이라는 개념을 맞닥뜨리게 되는 곳이다. '''군대 선임은 부모나 형제처럼 당신 한 사람을 전문적으로 보듬어 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아니라, [[갑과 을]] 또는 지주와 농민 관계처럼 일방적으로 감시하고 명령하며 처벌하는''' 관계다. 또한 군대에서는 강인한 신체 능력을 요구하는데 아스퍼거 특성 상 신체 능력이 좋지 못하면 기본적인 일을 수행하기 어렵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전문의가 '''명백히 아스퍼거 증후군[* GAS 점수 60 이하면 일상생활을 거의 못한다는 게 티가 난다. 말을 좀 어눌하게 하는 사회적 의사소통 장애와는 궤를 달리하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다.]이 맞다고''' 진단을 내린 경우, 꼭 [[장애인]] 등록이 안 되더라도 군대를 현역 입대하면 '''문자 그대로''' 죽을 정도로 후회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이며, 실제로 죽는 사람들도 많이 나온다.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극히 낮아 NT들이라면 속으로 삼키고 감내 가능한 스트레스 상황에마저 온갖 떼를 부리면서 무너져내리고 그걸 숨기거나 조절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일반인이라면 고문관 취급받으면서 욕먹어도 일단 참다가 나중에 혼자서 욕을 퍼부어대는 등 난리를 치든지 정 견디지 못하겠으면 [[소원수리]]를 쓰거나 리스크를 최소화하되 부대에 확실히 경고하는 쪽으로 행동하려 들겠는데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는 가정에서조차 [[TOM|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냐면 폭력을 쓰려고 하거나 조금 더 나은 사람이어봤자 감정이 상했다는 시늉을 못 숨기는 게 현실이다. 가정이라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군대에서라면 즉시 [[기수열외]]에 당첨되고도 남는다. 당초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는 '''사회성부터가 심각히 결여되어 있다.''' 그러니까 내무실에 친해질 수 있는 사람도 만무하고 고립된 환경에서 외로움까지 감당해야 한다. 또한 아스퍼거인들은 군대에서 위문편지를 보내줄 친구 또한 대부분 없을 것이다.[* 특히 요즘은 군대 위문편지를 더캠프라는 어플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현역으로 입대한 남성들 중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구가 아이디를 빌려서 위문편지를 보내달라고 보내는 방법과 게시물을 올리는데 다른 동기들은 친구들에게 이어플로 위문편지가 많이 오는데 자신은 없기에 외로움과 자괴감도 들 것이다.] 문제는 환자들 상당수가 사회성은 적어도 현시욕이 강하고 외로움도 싫어한다는 것이다. 사회에서는 그나마 인터넷 같은 공간에서 현시욕을 분출한다지만 병영에선 인터넷도 안 되고 휴대폰도 일과 후 제한적으로만 사용 가능하므로 돌파구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이들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사고를 친다면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될 것이다. 군대에서 터지는 사건사고는 생명으로 직결되는 문제이며, 사회성 부족으로 인한 불화나 잦은 감정폭발로 상사 혹은 동기 폭행, 심지어는 [[총기 난사]] 같은 대참사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들을 가능한 4급 이하로 낮추길 권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그나마 병사 핸드폰 이용이 허가되면서 예전보다는 좀 낫지만, 그래도 정상적으로 생활하는게 불가능한 건 마찬가지다. '버텨보다 정 안 되면 정신과 외진으로 공익 가면 되지, 버텨보다 끝까지 안 되면 자대 가서 공익 가면 되지' 같은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현역을 들어가면, 쏟아지는 갈굼에 본인뿐만 아니라 동료들까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현역 복무 도중 공익으로 전환되는 사례는 극히 드물며, 정말 극단적으로 본인과 주위 사람들을 괴롭게 만든 다음에야 가능성이라도 생길까 말까다. 지휘관들은 자신이 지휘하는 부대에 이런 사례를 남기는 것을 절대로 원하지 않기 때문. 또한 [[의병 제대|군대를 들어간 다음에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다시 나오는 건]] 군병원에서 신체검사받아서 '''5급 이하'''가 나와야 가능하다. 민간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 없이 5급 이하로 신체검사받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병역판정검사 문서를 참고하고, 앞서 말했듯이 일단 현역으로 군대를 들어온 이상 국방부는 당신이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군대를 들어간 다음에 의병 제대를 받으려면 신검 급수로 5급 이하에 해당하는 '''다른 병을 얻어야 한다.'''[* 즉, 몸을 버려야 한다. 예를 들어 십자인대가 끊어진다든가. 십자인대 파열은 평생 가는데다가, 수술비도 장난이 아니고, 재활이나 물리치료 등 사후 치료과정에서도 돈이 깨진다. 이 정도면 NT들도 괴롭다.] NT들에게도 이 정도까지 몸이 망가져서 나오는 것은 견디기 힘든 일인데, 하필이면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NT들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이라면 이후의 인생이 어떻게 꼬여 버릴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여기까지는 2010년대 초반까지의 이야기이고, 그 이후로는 군대에서 확실히 아스퍼거를 앓고 있는 병사가 보일 경우 위에서 절대 관심병사로 만들거나 기수열외를 시킨다거나 등등의 가혹행위를 하려고 하지 않고 보이는 족족 곧바로 [[현부심]]시켜서 내보낸다고 한다.[* 2010년대 초반처럼 가혹행위를 하다간 정말로 부상이나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직접적인 가담이 없을지라도 윗사람들이 차후 인사, 진급에 심각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무작정 가혹행위를 하거나 가만히 방관하는 것보다 웬만하면 빨리 현부심으로 보내버리는 것이 윗사람들 입장에서도 더 편하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훈련소에서 귀가처분을 받더라도, 재신검을 받아 재입대하거나 면제 처분이 나올 때까지 최소 6개월이 소요되므로[* 여기서 4급~5급이 나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 증상이 없어서 다시 현역처분이 나오면 쓸데없이 시간만 날린 셈이 되어버린다. 다만 아스피들처럼 정신적인 사유로 훈련소에서 귀가처분을 받은 경우라면 다시 현역처분이 나오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훈련소 귀가조치 이후 다시 현역처분이 나오는 경우는 신체적인 이상으로 인해 훈련소 귀가처분을 받은 경우에 한정해서 나오기 때문.] 아스퍼거가 확실하다면 괜히 어물쩍대지 말고 정밀검사를 받아 병무용 진단서를 떼서 4~5급을 노리는 게 좋다. 병적 증명서 중에서도 공직자 신고용으로 발급받는 경우[* 선거 출마 등으로 인해 제출할 경우]에만 질병명이 뜬다. 그러니 스스로 일상생활에서도 정말 심각하다고 느낀다면, 또는 전문의가 5급 이하로 낮출 것을 권하는 경우 어느 정도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현역복무나 사회복무보다는 면제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수준이라면 '면제' 받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상기했듯 최소한의 진단기준을 만족하되 일상생활이 가능해보이는 경증은 4급을 받아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배치된다. [[기초군사훈련]]은 받지 않으며, 소집해제 후 예비군 없이 바로 민방위에 편입된다.[* 1990년생까지는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소집해제후 예비군에 편성되었다. 2016년부터는 이들 모두 있던 예비군에서도 제외시켰고 기초군사훈련 생활을 거친 보답에서인지 민방위 훈련조차도 전부 빼줬다고 한다.] 이들은 교육기관, 철도공사, 지하철공사, 사회복지시설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으로만 갈 수 있는데, 보통 행정시설로 간다. 2018년부터 아스퍼거 증후군은 예전보다 4급 이하를 받기가 수월해지도록 정신과 관련 신검 기준이 조정되었다. 병무용진단서에 '아스퍼거가 맞다'고 적혀있으면 사실상 4급 이하 확정이라고 보면 된다.[*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의 경우, 그마저도 해당되지 않는 경증 자폐인 경우에는 2022년 기준 서류상으로 증명되면 4급을 후하게 주긴 한다. 경증 자폐를 포함하여 아우르는 '비전형 자폐장애'를 최소한의 증상과 사회/직업적 기능장애가 있을 경우 4급 이하로 주고 있다. 그것마저도 해당 안 될 만큼 증상의 심각도가 적거나 병무청에 제출한 자료가 너무 부실한 경우에는 7급 재검사 혹은 현역이 뜰 수 있다.] >나. 비전형 자폐장애(아스퍼거 증후군 등) > * 향후 일정기간 관찰이 필요한 경우 -> 7급 재검사 > * 경도(진단을 내리기 위한 최소한의 증상이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직업적 기능장애가 있는 경우)[* 대체로 IQ 80 이상, GAS 61~80. 비장애인] -> 4급 > * 중등도(진단을 내리기 위한 여러 가지 증상이 있거나 몇 가지의 심각한 증상이 있어 군 복무에 지장이 초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대체로 IQ 71 이상, GAS 41~60. 자폐성 장애 3급 또는 자폐성장애 3급에 가까운 비장애인] -> 5급 > * 고도(중등도의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 가운데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만 신변처리가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대체로 IQ 70 이하, GAS 40 이하. 자폐성장애 1~2급] -> 6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